♧은솔 자작시♧

백 일 홍

이카루스。 2020. 7. 15. 13:38

 

      ♣ 백 일 홍 ♣ -은솔 문 현우- 타는 여름 사이로 피어난 핏빛 영혼 뜨거운 햇살 아래 神들린듯한 몸짓으로 피어난 그리움의 언어들 고요가 내린 뜰에 大氣의 말초신경을 흔들며 작은 바램 하나로 꿈꾸는 너는 영원한 나의 사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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