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련꽃 사랑 -은솔 문 현우- 호젓한 오솔길을 걸어봅니다 아득히 저 멀리서 사랑스런 당신의 목련꽃처럼 신비롭고
하얀 미소가 떠올라 가슴 한 켠에 달콤함을
가득 실은 미풍이 일렁이는 듯합니다 세상이 네온싸인처럼 화려하고 현란하게 유혹해와도 그대 향한 하얀 순결의 마음 뜨겁게 타오릅니다
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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