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 사 랑 이카루스。 2020. 8. 6. 10:40 『 사 랑 』 -은솔 문 현우- 빛으로 다가온 미지의 사랑 그리움의 작은 촛불 마음 속에 켜지면 쓸쓸한 어스름이 조금씩 걷히고 여린 가슴에 보고픔의 달무리 되어 밝음을 만듭니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