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카루스。 2021. 1. 24. 09:13

시 인 -은솔 문 현우- 일회적인 삶 가운데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? 망망한 우주에 내버려져 시커먼 어둠 속에 영혼의 각혈을 하며 피의 자수를 놓고있는 사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