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 연 가 132 이카루스。 2021. 2. 24. 07:10 『 연 가 132 』 -은솔 문 현우- 사랑이 있는 한 결코 벗어날 수 없지 사랑은 나를 붙들어매는 밧줄이기에 깊이 쌓여진 사랑은 점점 깊어만간다 가로등빛 부서져내리는 파문 위에 슬픔은 소리없이 쌓여 작은 어깨 위로 흘러내리고 말할수 없는 사연들 가슴에 묻어 긴 밤을 흐느껴우는 잃어버린 추억들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