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카루스。 2021. 4. 16. 06:21

『 당 신 』 -은솔 문 현우- 그 언젠가 먼 기억 속 영화처럼 내게 다가온 당신 눈 감아도 아른거리고 길 걸으면 꽃 속에 피어있고 하늘 향해 띄워보는 그리움.. 늘 가슴 속에 자리잡아 멀리있어도 곁에 있는 사람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