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 그리움은 말이 없다 이카루스。 2021. 10. 20. 09:29 그리움은 말이 없다 시: 은솔 문 현우 그리움은 말이 없다 보고픔은 말이 없다. 찬 바람 불고 고요가 내린 뜰에 작은 바램 하나로 머무는 바람 시린 내 영혼이 다가가고픈 네 영혼의 그림자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