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카루스。 2022. 7. 24. 10:08

『 연가 134 』 -은솔 문 현우- 떠나간 빈 자리를 채우고있는 음악 무언가를 생각하다가 그만 잠이 들어버렸다 깨어나면 혼자라는 생각 어느새 초저녁 어스름이 깔리고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 그 견디기 힘들었던 외로움과 흡사하다 이토록 가슴을 짓누르는 것은 그리움인가 허전함인가 외로움일까?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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