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
공 허

이카루스。 2020. 8. 3. 10:49


    『 공 허 』 / 은솔 문 현우 -은솔 문 현우- 당신과 나 도달하지 못할 아득한 거리 외롭다는 소식만 무수히 내뱉으며 세상에는 아직 끝나지않은 비바람과 강물 하늘의 눈빛 별빛 속에 어린다.


'♧은솔 자작시♧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담 쟁 이  (0) 2020.08.05
내 영혼의 부서진 이름  (0) 2020.08.04
8월의 연가  (0) 2020.08.02
비오는 날 2  (0) 2020.08.01
연가 135  (0) 2020.07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