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
당신은

이카루스。 2022. 10. 29. 08:33



『 당신은 / 은솔 문 현우 』 당신은 그리움입니다 단풍잎도 많이 떨어지고 찬바람에 휩쓸려가는데 그리운 마음 띄워볼까 보고픈 마음 그려볼까. 당신은 내 영혼 외진 곳의 눈물입니다 당신은 늘 머나먼 그 자리입니다.



**가실 때는 아래의 ❤(공감) 버튼을 한번 꾹 눌러주시면

감사하겠습니다^*^  



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.
'편집'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, 삭제 후 '새 글을 작성'하셔도 됩니다.
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. '블로그관리'를 확인해보세요.


'♧은솔 자작시♧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충 정 로  (23) 2022.11.01
11월의 연가  (22) 2022.10.31
늦가을에 서서  (22) 2022.10.29
붉은 담쟁이  (21) 2022.10.27
늦 가 을  (23) 2022.10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