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『 슬픈 독백 』/ 은솔 문 현우 발에 밟히는 얼음의 울음소리 이렇게 겨울이 깊어가고 있는데, 아직 끝나지않은 그리움 나, 당신 보내지 말았을걸 그랬나봐 이렇게 지독한 고통이라면 결코 보내지 않았을텐데.. 사랑은, 그리움은 왜 그리도 아픔인지, 왜 보내고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건지.... 어쩌지? 나, 당신 보고픈데, 어쩌지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