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
슬픈 연가 2

이카루스。 2024. 5. 24. 18:03


『 슬픈 연가 2 』/ 은솔 문 현우 발에 밟히는 풀잎의 울음소리 이렇게 여름이 깊어가고 있는데, 아직 끝나지않은 그리움 나, 당신 보내지말걸 그랬나봐 이렇게 지독한 보고픔이라면 결코 보내지 않았을텐데.. 사랑은, 그리움은 왜 그리도 아픔인지, 왜 보내고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건지.... 어쩌지 나, 당신 보고픈데, 어쩌지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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