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『 연가 137 』 / 은솔 문 현우 가슴 속 깊이 파고드는 알 수 없는 감정 너의 몸짓 하나 잊혀지지 않는 나만의 언어가 되고 맑은 하늘을 바라보아도 마음은 흐린 빛으로 채색된다 널 기다리며 애태우던 시간 지워야할 머언 기억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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