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
한 계

이카루스。 2025. 5. 8. 12:52

    『 한 계 』 / 은솔 문 현우 당신과 나 도달하지 못할 아득한 거리 외롭다는 소식만 무수히 내뱉으며 세상에는 아직 끝나지않은 비바람과 강물 하늘의 눈빛 별빛 속에 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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