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
그대 그리운 날에는

이카루스。 2026. 1. 12. 17:58

그대 그리운 날에는 / 은솔 문 현우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 목적지도 없이 거리를 헤매인다. 멍울진 가슴을 안고 그대와 마주할 수 없는 서글픈 생각으로 걸어가야 하는가 낯선 길을 걸으며 모르는 사람들의 시선을 무시한 채 허공에 눈을 돌려 저 어디멘가 멀리 있을 얼굴을 떠올린다 이런 내 마음을 그대에게 말하고 싶다 보고싶다고 너무 그리워서 가슴이 아프다고....

'♧은솔 자작시♧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난 치 병  (29) 2026.01.14
흐린 날의 그리움  (28) 2026.01.13
연가 128  (29) 2026.01.11
상념 2  (32) 2026.01.10
연가 127 / 내 영혼의 부서진 이름  (28) 2026.01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