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
영 혼

이카루스。 2026. 1. 24. 16:46


    『 영 혼 』 / 은솔 문 현우 나약함으로 어린애처럼 울어도 좋으리 내가 발견한 삶의 숨결 속 숨죽인, 뿌리잃은 언어들 멀리 떠가는 대기의 흰 피톨처럼 늦은 오후되어 흐르는 부서진 조각들의 긴 호흡에 불과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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