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
비오는 날의 커피

이카루스。 2020. 6. 24. 16:27

비오는 날의 커피 시: 은솔 문 현우 이렇게 비오는 날엔 한 잔의 따스한 커피를 마시며 생각에 잠깁니다 찻잔 사이로 흐르는 음악은 살갗을 파고들고 커피향 속에 녹아드는 그리움 보고픔이 파문을 만들어내는 공간에 당신 모습이 흐르고 있습니다.

'♧은솔 자작시♧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장맛비 내리는 날 2  (0) 2020.06.26
여름 숲에서  (0) 2020.06.25
장맛비 내리는 날  (0) 2020.06.23
연가 134  (0) 2020.06.22
담쟁이  (0) 2020.06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