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
담 쟁 이

이카루스。 2022. 6. 17. 15:33


 

      담쟁이넝쿨 효능 담 쟁 이 시:은솔 문 현우 빛바랜 담장에 착 달라붙어 거슬러 오르는 한 마음 아시나요 타는 햇빛에 열병처럼 타들어가 넝쿨로 전이되는 붉어진 몸살을 내겐 오직 당신 뿐이에요 영원히 당신 곁에 머무를거에요.


**가실 때는 아래의 ❤(공감) 버튼을 한번 꾹 눌러주시면

감사하겠습니다.^*^ 



'♧은솔 자작시♧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여름 숲에서  (0) 2022.06.23
빗방울 사랑  (0) 2022.06.19
그리움은 깊어가고  (0) 2022.06.16
슬픈 연가 2  (0) 2022.06.15
연가 146  (0) 2022.06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