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당 신 -은솔 문 현우- 그 언젠가 먼 기억 속 영화처럼 내게 다가온 당신 눈 감아도 아른거리고 길 걸으면 꽃 속에 피어있고 하늘 향해 띄워보는 그리움.. 늘 가슴 속에 자리잡아 멀리있어도 곁에 있는 사람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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