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
봄의 단상

이카루스。 2025. 4. 8. 12:51

    봄의 단상 / 은솔 문 현우 봄빛 살포시 뜨락에 드리우면 돋아나는 잎새에 마음 하나 던져보네 우리네 영혼은 한 편의 시 속에도 깃들 수 있는 것 이제부터의 삶은 노을이 되어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.

'♧은솔 자작시♧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영 산 홍  (23) 2025.04.10
시간의 강이 흐르면...  (25) 2025.04.09
봄날의 연가  (31) 2025.04.07
그리운 날,강가에서  (26) 2025.04.06
벚꽃  (24) 2025.04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