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정, 사랑, 삶과 시, 그리고 의미...
홈
태그
방명록
♧은솔 자작시♧
슬픈 연가 2
이카루스。
2020. 6. 11. 10:18
『 슬픈 연가 2 』 - 은솔 문 현우- 발에 밟히는 풀잎의 울음소리 이렇게 여름이 깊어가고 있는데, 아직 끝나지않은 그리움 나, 당신 보내지말걸 그랬나봐 이렇게 지독한 보고픔이라면 결코 보내지 않았을텐데.. 사랑은, 그리움은 왜 그리도 아픔인지, 왜 보내고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건지.... 어쩌지 나, 당신 보고픈데, 어쩌지...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우정, 사랑, 삶과 시, 그리고 의미...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'
♧은솔 자작시♧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6월의 연가 2
(0)
2020.06.13
사이버 사랑
(0)
2020.06.12
내가 당신을 생각하는 동안
(0)
2020.06.10
이렇게 발돋움하면
(0)
2020.06.09
사 색
(0)
2020.06.08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