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
그리움은 말이 없다

이카루스。 2024. 10. 4. 12:51

그리움은 말이 없다 / 은솔 문 현우 그리움은 말이 없다 보고픔은 말이 없다. 찬 바람 불고 고요가 내린 뜰에 작은 바램 하나로 머무는 바람 시린 내 영혼이 다가가고픈 네 영혼의 그림자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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