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
싱그런 계절의 꽃

이카루스。 2023. 4. 13. 19:34

싱그런 계절의 꽃 / 은솔 문 현우 부르면 금방이라도 달려올듯한 4월에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다 담장 너머 갖가지 아련한 향과 밀어들 새긴 채 빨갛게 수줍음으로 흔들리는 고운 계절의 꽃이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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