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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글

이카루스。 2020. 3. 19. 22:45
시인 은솔 문현우입니다.이 험한 세상을 물기있게 해주는건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. 그대와 나의 고운 우정,사랑을 위하여... 사랑,이별의 아픔과 고통이 영육을 휘감아올때 영혼에 새겨진 각혈하는 언어들 모아 시를 쓴다. HAPPYDAY ~ 은솔 ˚♡。 ♥ ˚♡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