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
해 질 무렵

이카루스。 2020. 11. 7. 19:40

    ***질 무렵*** - 은솔 문 현우 - 은 해는 안식의 둥지를 찾아 서산마루를 배회하고 는 서러운 이름 석자 부여안고 슴 웅크린 그리움 우려내어 슬픔의 그림자 되어 서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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