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
시 인

이카루스。 2023. 9. 27. 15:56

『 시 인 』 / 은솔 문 현우 일회적인 삶 가운데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? 망망한 우주 한 가운데에 내버려져 시커먼 어둠 속에 영혼의 각혈을 하며 피의 자수를 놓고있는 사람. .

 

**가실 때는 아래의 ❤(공감) 버튼을 한번 꾹 눌러주시면

감사하겠습니다^*^  

 

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.
'편집'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, 삭제 후 '새 글을 작성'하셔도 됩니다.
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. '블로그관리'를 확인해보세요.

'♧은솔 자작시♧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가을 숲에서  (29) 2023.09.29
10월 단상  (29) 2023.09.28
가슴 속을 흐르는 시간  (29) 2023.09.26
촛불 일기  (29) 2023.09.25
사랑은 먼 거리를 두고...  (27) 2023.09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