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은솔 자작시♧

사 랑

이카루스。 2024. 2. 9. 14:45

『 사 랑 』/ 은솔 문 현우 빛으로 다가온 미지의 사랑 그리움의 작은 촛불 마음 속에 켜지면 쓸쓸한 어스름이 조금씩 걷히고 여린 가슴에 보고픔의 달무리 되어 밝음을 만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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