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가 137 『 연가 137 』 / 은솔 문 현우가슴 속 깊이 파고드는알 수 없는 감정너의 몸짓 하나잊혀지지 않는 나만의 언어가 되고맑은 하늘을 바라보아도마음은 흐린 빛으로 채색된다널 기다리며애태우던 시간지워야할 머언기억이 된다. ♧은솔 자작시♧ 2025.03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