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 사이버 사랑 』 / 은솔 문 현우 당신이 다녀간 날은 행복했습니다 당신에게 내가 남긴 흔적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을 때 마음 아팠습니다 눈 감아도 눈을 떠도 그리운 이니셜 하나 보고싶어도 볼 수 없음에 눈물도 흘려보고 때론 원망도 했습니다 항시 마음 곁에 머물러있는 사람 며칠 흔적을 못보아도 그리움이 넘쳐나는 그대 때로 그대의 말이 내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이내 잊고 가슴 속에서 그리움이 돋아나는 보고픈 사람 그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... **가실 때는 아래의 ❤(공감) 버튼을 한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^*^ 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.'편집'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, 삭제 후 '새 글을 작성'하셔도 됩니다.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