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 볼 수 없는 그대에게 』 -은솔 문 현우- 당신의 따사로운 흔적이 있어 영혼의 외로움을 녹일 수 있었어요 당신이 올리고간 아름다운 글엔 따스한 마음 흐르고있어 내 가슴 뭉클함에 너무 행복했어요 나 당신을 비록 볼 수 없지만 늘 마음 속으로 내 곁에 당신이 있어요 띄우지못한 채 쌓이는 사랑의 독백들은 백지 위의 빈 여백을 수놓을 목마름의 언어들을 기다리고..... **가실 때는 아래의 ❤(공감) 버튼을 한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^*^ 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.'편집'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, 삭제 후 '새 글을 작성'하셔도 됩니다.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. '블로그관리'를 확인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