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 노을빛 그리움 』/ 은솔 문 현우 찬 바람이 부는데 고개 숙인 채 걸으면 처연한 갈대 울음 서걱이며 들려오고 노을빛은 붉게 번지는데 당신은 멀리 환상 속에 자리한다 삶의 호흡 당신이 있어 이어질 수 있고 격렬한 감정으로 잉태된 사랑 당신과 나 사이엔 그리움의 강물이 흐른다. . **가실 때는 아래의 ❤(공감) 버튼을 한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^*^ 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.'편집'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, 삭제 후 '새 글을 작성'하셔도 됩니다.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. '블로그관리'를 확인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