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,그 알 수 없음 -은솔 문 현우- 내 몸도,흐르는 피도 내 맘 같지 않은데 하물며 다른 존재들이야... 또다른 내 자아도 내 맘 같지 않음에야 하물며 살아가면서 나를 수렁에 빠뜨리는 세상이야... 살아갈수록 왜 낙제하는 기분이 들까 나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았고 단지 의미있는 하나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.... **가실 때는 아래의 ❤(공감) 버튼을 한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^*^ 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.'편집'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, 삭제 후 '새 글을 작성'하셔도 됩니다.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. '블로그관리'를 확인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