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의 연가 『 1월의 연가 』 시: 은솔 문 현우 가슴벽에 간직한 그리움의 노우트에님 향한 애틋함조금씩 새겨가면물빛 그리움은조금씩 스러져 갔어요 무딘 펜이 달리는행간 사이로당신 향한 애절함이흐릿하게 담기면멀리서 다가오는 긴 흐름의 강물엷은 파문 남기며한 편의 시를남기게 했지요. ♧은솔 자작시♧ 2024.12.28